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14년 (문단 편집) ==== [[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|2차 드래프트]] ==== 2차 드래프트가 있기 전 [[류중일]] 감독은 투수와 내야수를 보강하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. 그리고 11월 22일에 있던 2차 드래프트에서 [[SK 와이번스]]의 [[이영욱(투수)|이영욱]], [[두산 베어스]]의 [[서동환]], [[NC 다이노스]]의 [[차화준(1986)|차화준]]을 지명했다. ~~이로써 [[잉여]]욱 2명 모두 삼성 선수가 되었다~~ 다만 이미 권오준, 심창민, 신용운 등 사이드암 자원이 넘치는 마당에 굳이 또 사이드암을 지명해야 했는지는 의문이 있지만 어쨌든 삼성 팬덤의 반응은 생각보다는 호의적이다.~~어차피 고향인 연고지팀에 왔기 때문에~~ 재기에 성공한 [[신용운]]의 사례도 있고 이왕 온 김에 [[삼성 트레이닝 센터]]에서 몸만들어 오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다. 한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다른 팀으로 지명된 선수도 있었다. [[이동걸]]은 [[한화 이글스]]가 지명하였고 [[kt wiz]]가 [[이준형(야구선수)|이준형]], [[김동욱(1988)|김동명]], [[김영환(야구)|김영환]], [[신용승]] 등 유망주 4명을 지명해 갔다. 이준형은 부상으로 2013년에는 등판하지 못했지만 2012년에 [[류중일]] 감독이 차후 10년 에이스로 지목한 적이 있었고, [[김동욱(1988)|김동명]]은 [[조범현]] 감독이 인스트럭터로 있던 시절 칭찬한 포수 재목이다. [[김영환(야구)|김영환]]은 비록 부상 때문에 신고선수로 분류되었지만 고교 시절에 공수주 모두가 출중한 선수로 평가받아 2년 유급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2라운드로 지명한 '''2013년 신인선수'''다. [[신용승]]도 신고선수로 분류되었지만 입단 후 플래툰이나 대수비로 출장하면서 기존 2군 선수들의 공백을 잘 메꿔주었다. 안 그래도 2군 팜에 거품이 걷히던 판에 유망주까지 털리면서 삼성 2군 팜은 더욱 암울해졌다. ~~[[조범현|이 양반]]이 포수를 키우라고 했더니 유망주만 보고 갔나~~ ~~이 때문에 [[삼성 라이온즈 갤러리]]에서의 kt wiz에 대한 여론은 나빠졌고 심지어 조범현은 산업스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